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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쉴래요?’, 서울에 ‘피리 부는 사나이’가 떴다?

  • 김희주 기자
  • 승인 2018.02.2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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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주 기자] 서울 곳곳에 7인의 MC들이 등장했다.

3월 1일(목) 첫 방송을 앞둔 MBN 새 예능 ‘대국민 강제 휴가 프로젝트-오늘 쉴래요?’(이하 ‘오늘 쉴래요?’)에선 휴식이 필요한 이들을 찾아 나선 7인의 MC들(이수근, 김숙, 김생민, 장윤정, 에릭남, 소유, 박성광)에게 시민들이 뜨거운 반응으로 답해 관심을 모은다.

7인의 MC는 광화문, 신설동, 구로, 강남 등 서울 여러 장소에서 시민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들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출근길 지쳐있던 시민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여기에 마치 ‘피리 부는 사나이’를 보는 것처럼 MC들이 지나가는 자리마다 촬영이 불가능할 정도로 시민들이 몰렸다는 후문.

함께 공개된 1회 예고편에선 출근길 골목을 꽉 채울 정도로 가득 찬 인파와 “오늘 쉴래요? 연차에 상관 없이 저희가 쉬게 해드릴게요”라며 시민들과 함께 하는 이수근, 에릭남, 박성광의 모습도 보여 기대가 더해진다.

MBN 제공
MBN 제공

이처럼 뜨거운 반응에 MC들은 잠시 촬영을 멈추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또한 시민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그날의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오늘쉴래요’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남겼다. 

이어 “그들의 한마디에 바로 쉬고 싶어졌다”, “출근길이 너무 행복해졌다”, “촬영 현장만 봐도 첫 방송이 너무 기대 된다” 등의 반응도 계속 전해지고 있다.

MBN ‘오늘 쉴래요?’는 이런저런 이유로 휴가는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수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쉼표 있는 삶’을 찾아주기 위한 프로젝트다. 7인의 MC들이 출근길 출연자 섭외부터 휴가 계획까지 직접 진행하는 예측불가의 ‘100%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일매일 바쁜 삶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힐링을 전할 전망이다.

‘오늘 쉴래요?’는 3월 1일 밤 11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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