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이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윌리엄 해밍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갑자기 5살 정도 늙어 보이지??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광고 촬영 중인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3살이라고 믿을 수 없는 윌리엄의 자태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윌리엄 해밍턴은 2016년 7월 출생으로, 한국 나이로는 3살이다.
동생인 벤틀리 해밍턴은 지난해 11월 태어났다.
현재 샘 해밍턴과 윌리엄 해밍턴, 벤틀리 해밍턴이 출연 중인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8 15: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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