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유은성 아내 김정화가 상큼한 분이기를 과시했다.
최근 솔트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에는 “#김정화 #Kimjunghwa 오늘(14일,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SBS <싱글와이프2>에서는 그간 볼 수 없었던 엉뚱하고 예측불가한 목장 체험을 하는 정화 씨의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입니다아 함께해요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화는 브이 포즈를 취한 채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나이를 먹지 않으시네여 ㅜㅜ”, “여전히 이쁘시다!!!!응원해요 화이팅!”, “크 예전에 진짜 팬이어쓴데 ㅎㅎ 여전히 여신이시네요”, “지금도 너무 아름다워요 진짜 프로그램 잘보고 있어여 항상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김정화는 지난 2000년 이승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후 드라마 ‘논스톱’, ‘쩐의 전쟁’, ‘바람의 나라’, 영화 ‘그녀를 모르면 간첩’, ‘파란자전거’ 등에서 열연했다. 지난 2013년 CCM가수 유은성과 결혼한 후 두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