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원 달러 환율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화제가 됐다.
원 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1.30원 오른 1083.3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이같은 달러 강세에도 불구, 이날 장중 상승폭은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있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상단에서 대기 중인 월말 네고 물량 등은 장중 추가 상승압력을 제한하는 재료”라며 “장중 변동성은 제한된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8 14: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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