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백진희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오전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밝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
행복함이 묻어나는 그의 표정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사진 잘 나왔어요", "힐링하고 와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를 통해 데뷔한 백진희.
이후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내 딸, 금사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하고 있다.
이어 지난 1월 종영한 KBS '저글러스'속 좌윤이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8 14: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백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