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크리스탈이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탈은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꽁꽁 싸매도 감출 수 없는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멍한 클쓰”, “여행 잘 다녀와 수정앙”, “진짜 와 진짜 이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크리스탈은 4인조 걸그룹 에프엑스(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루나)의 멤버다.
에프엑스(f(x))는 2009년 ‘라차타’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크리스탈은 ‘하이킥 짧은다리의역습’에서 안수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또한, ‘상속자들’의 이보나 역을 맡아 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 밖에도 ’하백의 신부 2017’,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크리스탈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SM엔터테인먼트에는 엑소, NCT, 보아, 슈퍼주니어 등이 포진돼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8 14: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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