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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코드’, 과거에 접속해 미래를 구할 시간 단 8분…‘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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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소스코드’가 화제다.

28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소스코드’가 오르며 화제가 됐다.

‘더 문’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등을 감독한 던칸 존스가 메가폰을 잡았다.

제이크 질렌할, 미셸 모나한, 베라 파미가, 제프리 라이트, 마이클 아든 등의 명품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소스코드’는 미래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콜터 대위는 도시를 위협하는 열차 폭탄 테러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호출된다.

그는 ‘소스코드’에 접속해 기차 테러로 희생된 한 남자의 마지막 8분으로 들어가 폭탄을 찾고 범인을 잡아야한다.

‘소스 코드’ 메인 포스터
‘소스 코드’ 메인 포스터

이 임무를 완수해야만 6시간 뒤 예고된 대형 폭탄 테러를 막을 수 있다.

이제 그는 모든 직감을 이용해 사건의 단서와 용의자를 찾아야한다.

‘소스코드’는 2011년 5월 개봉했다.

장르는 액션, SF, 스릴러로 네티즌 평점 8.97, 기자 및 평론가 7.44의 평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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