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가 화제다.
28일 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가 개봉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우연히 나미야 잡화점에 숨어 든 3인조 도둑 아츠야, 쇼타, 고헤이가 있다.
그들이 장난스럽게 보낸 편지가 과거와 현재에 영향을 준다는 걸 알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영화다.
이는 동명의 원작소설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영화다.
원작 소설의 경우 전 세계 누적 1,200만 부를 판매하며 최근 10년간 소설부문 국내 판매 1위에 머물고 있다.
이에 영화는 소설과 다른 어떤 재미를 담고 있는지 이목이 집중된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는 28일 극장에서 개봉해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8 1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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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잡화점의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