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멤버들이 연기에 도전했다.
28일 iMBC 측에 따르면 오마이걸 멤버들은 ‘오마이걸 미라클원정대’에서 월정사 전나무 숲을 찾아 패러디 미션을 펼쳤다.
이번 5회에서는 아름다운 전나무 숲을 배경으로 드라마 ‘도깨비’와 매실 음료CF를 주제로 다양한 패러디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미션에서 연출을 맡은 지호는 자신만의 독특한 연기지도로 오마이걸 멤버들의 장난스러운 모습을 끌어내, 드라마 원작과는 다른 색다른 재미와 웃음을 자아낸다.
오마이걸의 패러디극장이 펼쳐질 ‘오마이걸 미라클원정대’ 5회는 3월 1일 목요일 오후 8시 해요TV와 UHD채널 유맥스(UMAX)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TV 와 V LIVE, 유튜브는 물론 중국 동영상 플랫폼 화지아오(花椒)와 이즈보(一直播) 채널에서도 동시에 공개된다.
지난 2015년 데뷔 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마이걸.
오마이걸은(Oh My Girl) 지난달 9일에는 앨범 ‘비밀정원’을 발매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8 1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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