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정인선의 일상이 화제다.
과거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쫓아서 또, 제주. 이건 뭐 친구들인지 포토그래퍼 3명인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갈대 사이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한 미모가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결같이 이쁘구나”, “청순 미녀 강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인선은 jtbc 월화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출연 중이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 동구, 똘기 충만 생계형 배우 준기,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두식,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
그는 극 중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 불시착한 정체불명 싱글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8 0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