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민지 기자) 한의사 이경희가 변비에 좋은 지압법을 제시했다.
27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 변비의 원인과 해결 방법에 관한 이야기를 다뤘다.
그는 주먹 쥘 때 보이는 엄지 안쪽 관절에 위치한 이간혈을 첫 번째 지압 부위로 꼽았다.
이어 평소 변비를 앓는 김형자는 배꼽 위 손가락 한 마디 위 수분혈을 눌렀다.
그는 ‘바로 신호가 온다’며 녹화를 중단하고 화장실로 향했다.
MBN ‘엄지의 제왕’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영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8 0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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