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이이경이 먹방BJ에 도전하기로 했다.
27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준기(이이경)와 서진(고원희)가 치킨을 먹는 모습이 나왔다.
서진(고원희)은 치킨을 먹으면서 휴대폰으로 먹방BJ가 하는 먹방을 봤고 준기는 자기 먹는것을 보여주는 모습이 이해가 안간다고 말했다.
이에 서진은 먹방BJ들이 잘나가는 사람은 월 1억을 번다라고 말했고 준기는 밀린 카드대금을 갚기 위해서 먹방을 해보기로 했다.
준기는 인기를 얻어서 먹방에서 현금이 되는 별사탕을 받기 위해서 치킨을 한 접시 먹고 네티즌의 “닭뼈를 먹으면 별사탕 100개를 준다”라는 말에 먹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7 2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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