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크로스’에서는 조재현이 자신을 징계시키려는 장본인이었던 정은표의 아내를 수술 하기로 했다.
27일 방송하는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에서는 인규(고경표)는 철호(정은표)가 갑자기 사라지자 만식(정도원)을 만났을 거라 집작하고 전화를 했다.
그때 철호(정은표)는 만식(정도원)과 만나 대출을 받고 장기를 주기로 한 계약서에 지장을 찍었다.
철호는 만식의 차에서 내려서야 인규(고경표)의 전화를 받고 “아내의 간이식을 해야한다”라고 말을 들었다.
정훈(조재현)은 철호의 장기를 받기로 한 환자에게 기다리도록 부탁하고 철호의 아내에게 먼저 간이식을 하기로 했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인규(고경표)의 설득에 찬성을 했고 주혁(진이한)만 반대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7 2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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