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김도연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해 위키미키 공식 인스타그램에 “PHOTO BY 'LUCY' 헤헿헤헿 도연언니가 두명이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위키미키 김도연은 한쪽 눈으로 윙크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이쁘심”, “우와 여신이다”, “우와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정이 속한 위키미키는 지난 21일 오후 후 6시 발표된 미니 2집 앨범 'LUCKY'의 타이틀곡 '라 라 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라 라 라'는 이나믹한 드럼 리듬과 반복되는 후렴구가 매력적인 걸스 힙합 장르의 곡. 프로듀서 신혁이 작업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더욱 강력해진 '틴크러시' 컨셉으로 돌아온 위키미키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7 2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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