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페미니즘’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마초 혐의를 받은 한서희가 인스타라이브에서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밝힌 이후 화제가 된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는 최근 성폭력을 폭로하는 미투운동 이후 여성 인권에 대한 사회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현재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페미니즘 교육 의무화에 대한 청원이 20만명이 넘어서며 이에 대한 찬반 여론이 갈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7 18: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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