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유소영이 ‘풍문으로 들었쇼’ 촬영 대기 중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풍문으로들었쇼 #풍문 #촬영 #꽃단장 #붙임머리 #이퀄다이아몬드 #유소영 #yoosoyoung #yousoyoung #selfie #instaself #selfination #f4f #follow #instadail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소영은 셀카를 찍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헐 언니 왜케 이뻐졌어요”, “역시 변하지 않는 미모ㅠㅠ”, “바빠도 건강은 잘 챙기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9년 애프터 스쿨로 데뷔한 유소영은 현재 연기자로 전향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7 14: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