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정다빈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정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빈은 깜찍한 토끼로 변신해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우윳빛 피부와 청초함을 과시해 눈길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웃는 모습이 남심저격할 정도로 예뻐”,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예쁘지”, “예쁘네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다빈은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아빠 손무한(감우성)으로부터 버림받았다는 상처를 지니고 자라 반항아가 된 손이든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7 1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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