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시율 기자) 2월 2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7년의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장동건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한편 ‘7년의 밤’은 한 순간의 우발적 살인으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 ‘최현수’(류승룡)와 그로 인해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 ‘오영제’(장동건)의 7년 전의 진실과 그 후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3월 28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7 1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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