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사랑꾼 추자현 부부와 최수종 부부가 SBS ‘동상이몽2’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이와 함께 덩달아 ‘동상이몽2’ 시청률도 상승 하고 있다.
TNMS (전국 3200가구, 9천명 조사)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26일 ‘동상이몽2’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은 간발의 차이로 추자현 부부가 차지 했다.
추자현 부부가 추우택배 마지막 배송지로 정해진 한중 커플의 결혼식에 참석하여 부를 축가 노래 준비를 하는 사랑스런 장면에서 시청률 10.3%를 보였다.
간발의 차이 시청률 10.1%로 최수종 부부는 그 다음 주인공이 됐다.
최수종과 하희라가 라오스에서 전통 음식 만들기 클래스에 참가해 자신들이 만든 라오스 요리를 함께 맛있게 먹으면서 행복해 하는 장면이었다.
‘동상이몽2’ 시청률은 1부 8.9%, 2부 9.2%로 이는 지난 주 보다 각 각 1.2% 포인트, 0.2% 포인트 상승 한 수치다.
추자현 부부와 최수종 부부의 활약으로 ‘동상이몽2’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7 1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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