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우사인 볼트의 근황이 화제가 됐다.
최근 우사인 볼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peaking to the students of Tivoli Gardens High School this morning #AnythingIsPossible #DontThinkLimits @digiceljamaic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우사인 볼트는 강단에 서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집중하고 있는 그의 표정에 시선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있어요”, “대단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우사인 세인트리오 볼트는 자메이카의 육상 단거리 전 육상 선수로, 남자 100m 세계 기록과 남자 200m 세계 기록, 그리고 남자 400m 계주 세계 기록 보유자이다.
번개 같이 빠르다는 뜻의 ‘라이트닝 볼트 (Lightning Bolt)’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7 0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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