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 동생 벤틀리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지난 26일 벤틀리 해밍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난 우리 외할머니가 다 키워주시고 계시지요~~ 그래서 할머니만 내맘을 알고 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눈을 크게 뜨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벤틀리의 깜찍한 표정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벤틀리 해밍턴은 지난해 11월 태어났다.
형인 윌리엄 해밍턴은 2016년 7월 출생으로, 한국 나이로는 3살이다.
현재 샘 해밍턴과 윌리엄 해밍턴, 벤틀리 해밍턴이 출연 중인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7 0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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