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7일 방송된 ‘아침마당’에서는 김승휘 아나운서, 곽민정 해설위원, 이강석 해설위원, 이광용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강석 해설위원은 “누구보다 이상화 선수와 함께 오랫동안 있었어서 은메달 따고 울컥해서 울었다. 사실 조금 조가 바뀌었으면 더 유리한 상황이었을 텐데 뒤쪽에 있어서 불안하기도 하고 선수 본인도 불안했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이광용 아나운서도 “그렇게 안됐으면 하는 조 편성대로 돼서 아쉽다. 고다이라 선수가 앞에서 타고 코스도 선호하는 코스 반대로 되었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7 0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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