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정인선이 영상에서도 상큼함을 과시했다.
오늘(26일) 오후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라차차 와이키키> 드디어 월요일이 왔고, 나도 왔어요. 그러니 이따 저녁에 만나요- 라고 말하는 눈짓과 손짓입니다. 알-로하”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짓을 하고 있는 정인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상큼함 가득한 정인선의 미소가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든다.
정인선은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싱글맘 한윤아 역으로 출연 중이다.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6 2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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