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비행소녀’에 출연 중인 조미령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달 30일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10년 가까이~~~ 다 되어가눈 언니랑 나!!!! #조배우님#조장금#조미령#비행소녀#어느덧#세월이#시간이#흘러흘러#오랜인연#넘나#예쁜#마음도#예쁜#소중한인연#정선미원장#메이크업아티스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란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조미령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클로즈업에 강한 조미령의 외모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조미령은 73년생으로 올해 46세다.
지난 1995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조미령은 현재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N ‘비행소녀’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6 23: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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