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크로스’에서는 고경표가 본격적으로 조작된 장기 기증인을 찾기 시작했다.
26일 방송하는 tvN 월화드라마‘크로스’에서는 인규(고경표)가 조작된 장기 기증자 최경남을 찾기 위해서 정훈(조재현)을 찾았다.
인규(고경표)는 정훈(조재현)에게 “최경남 형범(허성태)가 보낸 거다.이 병원은 지금 조작된 장기 기증자로 불법 장기밀매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방관하면 아저씨도 암묵적으로 도와준거다”라고 말했다.
정훈(조재현)은 인규(고경표)를 보고 “그렇게 궁금하면 네가 이 병원에 들어와서 네가 찾아. 난 오늘 수술을 안하는 문제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돼 이 자리에서 나가게 될지 모른다. 네가 들어와”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6 2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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