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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걸그룹 스윙걸즈 연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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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멤버 전체가 D컵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지난 19일 데뷔한 신인 걸그룹 스윙걸즈(Swing Girls)가 연일 화제다.

평균 신장 170cm에 D컵 가슴 라인으로 남심을 흔들겠다며 섹시한 걸그룹의 시대를 예고했다.

▲ 스윙걸스 제니, 선인, 바하, 아란, 은율(왼쪽부터), 사진=장엔터테인먼트


스윙걸즈의 리더를 맡은 선인은 최근 가슴 라인이 강조된 사진이 공개되어 네티즌들에게 큰 화제가 됐다.
▲ 스윙걸즈 선인, 사진=장엔터테인먼트

스윙걸즈의 데뷔곡 RUNx3(런 런 런) 뮤직비디오 역시 네티즌들 사이에 크게 회자되고 있다.
특히 스윙걸즈는 대구 포도 아가씨부터, 미스코리아와 모델 출신까지 한 미모하는 멤버들로 구성되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스윙걸즈는 안무도 섹시함을 살리는데 중점을 뒀다. 안무의 이름은 '가슴앓이 춤'으로 나쁜 남자를 사랑하게 되는 여성의 가슴앓이를 표현했다. 스윙걸즈는 S라인의 S와 가요계의 날개가 되겠다는 의미의 윙을 붙여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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