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인형의집’ 박하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퍼니로 활동했던 사진이 눈길을 끈다.
퍼니는 2003년 윤경엽-윤기상-우미진으로 구성된 혼성그룹으로 1집 타이틀곡 ‘고백’으로 활동했다. 활동 당시 퍼니는 1집 활동을 끝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후, 공백기를 가진 박하나는 다시 연기자로 변신해 대중들 앞에 섰다.
가수 활동 당시 박하나는 현재의 청순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통통하고 앳된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하나인지 못 알아봤다”, “지금이랑 많이 다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6 2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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