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고성희가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고성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라치아 #4월호 Coming On 3/21”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성희는 누드톤 수트를 입고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우월한 기럭지와 숨길 수 없는 비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얼른 보고싶네요”, “성희언니 마더 잘 보고있어요”, “뭐든 완벽 소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성희는 ‘마더’에 출연 중 이다.
‘마더’는 상처받은 소녀를 구해내기 위해 그 소녀의 엄마가 되기로 한 여자의 이야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6 17: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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