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남보라가 계절감을 잊게 만드는 사이판에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사이판 갔을 때. 또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화창한 해변가에서 선글라스를 쓴 상태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얼굴을 다 가릴 정도로 커다란 선글라스를 쓰고도 빛을 발하는 그의 미모가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올해도 가요!”, “눈부신다 진짜”, “전신샷 보고싶어요 너무 예뻐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남보라는 지난 2011년 영화 ‘써니’에서 어린 금옥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으며 지난해에는 KBS1 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진보라 역으로 활약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6 15: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남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