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그남자 오수’ 김소은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김소은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홧팅 감독님#그 남자 오수#현장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은은 ‘그남자 오수’의 남기훈 감독과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통해 ‘그남자 오수’의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
이어 김소은은 “우리 감독님 팔로워 좀 해주세요ㅋㅋㅋㅋ”라는 댓글을 올려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이를 보 네티즌들은 “감독님 팔로워 할게요~ㅋㅋㅋㅋ 감독님도 팔로워 수 대박 기원~ㅋㅋㅋ” “우리 언니 너무 예쁘네요 ”라는 반응을 보였다.
현재 김소은은 ‘그남자 오수’에서 서유리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그남자 오수’는 연애 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 남자 오수와 연애 허당녀 유리의 둘만 모르는 확실한 썸 로맨스다.
김소은이 출연하는 ‘그남자 오수’는 다음 달 5일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6 15: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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