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언니네 라디오’에 신지수, 폴킴이 출연했다.
26일 ‘언니네’ 공식 인스타그램에 “폴킴씨 신지수씨 두분 덕분에 월요일 점심부터 귀호강 했네요. 앞으로도 두분~~ 언니네가 팍팍 응원할게요!!다음에 또 놀러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은이-폴킴-신지수-김숙이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지수는 ‘슈퍼스타K 3’에 출연 이후 2015년 3월 26일 4년만에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6 14: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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