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지수가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바다에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미소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네티즌들은 “종영 후에 놀러 간거에요 오빠?”, “진짜 남자다!”, “다른 작품에서 보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수는 2015년 MBC ‘앵그리 맘’으로 데뷔했으며 데뷔작에서부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영화 ‘한공주’, JTBC ‘힘쎈여자 도봉순’,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다.
최근 종영한 OCN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에서 지수는 강렬한 액션과 안정된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6 14: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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