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보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보아(BoA)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웠어요~~ #원샷투샷 빠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손하트를 보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아름다운 외모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걸크러쉬 쩐다”, “빨간 립스틱 진짜 어울림”, “언니 넘 이뻐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보아는 가수 겸 배우다. 그는 2000년 한국 첫 정규 음반 ‘ID; Peace B’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2001년 일본 데뷔 싱글 ‘ID; Peace B’를 발매하며 일본에 진출했다. 일본 첫 정규 음반 ‘Listen to My Heart’는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오리콘 앨범차트 1위에 올랐고, 10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해 밀리언 인증을 받았다.
그는 한국에서도 음반 No.1 (2002), Atlantis Princess (2003), My Name (2004), Girls On Top (2005)을 발매했다. 2009년에는 미국 진출을 선언하며 미국 첫 정규 음반 ‘BoA’를 발매해 한국 가수로 최초로 빌보드 200 127위에 진입했다.
최근 보아(BoA)는 첫 미니앨범 ‘ONE SHOT, TWO SHOT’을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6 14: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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