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세븐틴 민규의 근황이 전해져 화제가 됐다.
최근 세븐틴 민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랑 이제 그만찍어야지 어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민규는 동갑내기 친구이자 같은 세븐틴 멤버인 디에잇과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이 잘어울려요”, “사랑스럽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븐틴 민규는 이번 인기가요 새 MC로 발탁돼 화제가 됐다.
그는 185cm의 큰 키로 발랄한 성격과 함께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6 1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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