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신지수가 ‘언니네’에 출연했다.
26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 가수 폴킴과 신지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신지수는 “인생공부를 하고 왔다”는 말로 오랜만에 컴백한 근황에 대해 전했다.
이어 “사춘기가 조금 늦게 왔다보니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다”라고 말했다.
신지수는 여러 장르의 곡도 써보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바. 데뷔 전부터 ‘슈퍼스타K’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데뷔 전부터 라디, 기리보이 등 힙합 가수들과도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한 바. 그의 목소리는 매해 주목받고 있다.
그런 신지수가 지난 23일 러브홀릭 ‘그대만 있다면’을 리메이크한 신곡을 공개했다.
이는 공개와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6 1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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