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빅스(VIXX) 레오의 추운 겨울에도 빛나는 비주얼이 공개됐다.
최근 레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오는 들판에 서 자연스러운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수줍게 들고 있는 손가락 브이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리 꼰 발 나만 귀엽니..? ” “초록초록 봄 같아” “오늘도 이쁨이 뿜뿜하구낭” 등의 반응을 보였다.
레오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부터 공연 중인 ‘더 라스트 키스‘에서 황태자 루돌프 역을 맡았다.
레오는 ‘더 라스트 키스’ 뿐만 아니라 ‘마타하리’, ‘몬테크리스토’, ‘풀하우스’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또한 그는 6인조 보이그룹 빅스(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의 멤버다.
빅스(VIXX)는 지난해 5월 발매한 ‘도원경’으로 역주행 차트의 신화를 이뤄냈다.
이어 지난해 7월 빅스 유닛 빅스 LR(레오, 라비)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6 1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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