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윤현민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민은 정경호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어떻게 친분이 쌓였는지 다정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경호 오빠”, “잘생긴 애들끼리 친하네ㅠㅠ부럽댜..ㅠㅠ”, “둘이 어떻게 그리 친해여?신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현민은 드라마 ‘계룡선녀전’에 출연한다. 최근 남자주인공으로 제안받고 출연을 경정했다. 그와 함께 호흡하는 여주인공은 강소라로 결정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6 1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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