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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컬벤져스" 컬링 김은정, 곽윤기와 인증샷…'영미~영미'에 이은 '윤기~윤기'

  • 김은지 기자
  • 승인 2018.02.2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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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기자] 컬링 김은정과 쇼트트랙 곽윤기의 즐거운 한때가 화제다.

지난 25일 곽윤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녀에게 영미란.."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 한 건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대한민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스킵 김은정 선수와 쇼트트랙 곽윤기 선수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초입 김은정 선수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영미~영미'를 외치다 곽윤기 선수가 등장하자 '윤기~윤기'를 외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다.

곽윤기, 김은정 선수 / 곽윤기 인스타그램
곽윤기, 김은정 선수 / 곽윤기 인스타그램

'영미'는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리드인 김영미 선수의 이름.

대회 기간 컬링 중계에서는 리드 김영미 선수의 이름을 부르며, 싸인을 보내는 김은정 선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상황에 따라 달리 불리는 김영미 선수의 이름의 어조에 따라 재밌는 해석을 붙이며 응원을 더하기도 했다.

'영미~영미'를 재치있게 패러디한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긴 여정을 마치고 즐거운 시간을 만끽한 듯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선수들.

이에 네티즌들은 "이 조합 정말 좋다", "안경 선배 사랑해요", "은정 선수 너무 귀엽습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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