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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정보마당’ ‘달팽이 농장’으로 귀촌에 성공한 젊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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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6일 방송된 ‘생생 정보마당’에서는 경기도 여주에서 달팽이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부부가 소개됐다.
 
부부는 30대 초반이라는 이른 나이에 귀촌을 결심했다.
 
초반에는 허허벌판에 달팽이도 별로 없이 시작했지만 이제는 어엿한 공장을 갖추고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달팽이는 식용, 약용, 미용 등 다양하게 쓰인다.

MBN ‘생생 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 정보마당’ 방송 캡처

 
박인철 씨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사료를 쓴다. 옥수수 가루, 단백질, 비타민, 칼슘 등이 들어가 있는데 달팽이는 칼슘을 많이 필요로 한다. 또 뽕나무 잎을 가루로 만들어서 사료와 섞어서 준다”고 말했다.
 

하루종일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연구하는 박인철 씨와 아내의 노력이 달팽이 농장 성공의 비결이었다.
 
MBN ‘생생 정보마당’은 월~금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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