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영화 ‘순수의시대’에 출연한 강한나가 청순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 戊戌年 황금개띠의 해입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옅은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 “언니 너무 이쁘세여 ㅎㅎㅎ”, “진짜 세젤예다 너무 예쁜거 아닌가요”, “아 언니 진짜 이렇게 너무 이쁘면 어떡해요 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한나가 출연한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자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그린 영화로 지난 2015년에 개봉했으며 안상훈 감독이 연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6 1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