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박시후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좋은 꿈 꾸세요~ #황금빛내인생”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박시후는 바닷가를 거닐고 있다.
그의 모델같은 워킹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100만불짜리 미소다” “흑백인데도 잘생겻어ㅜㅜ” “저 코트 제가 있으면 발목에 닿으려고 하겠죠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시후는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05년 KBS 드라마 ‘쾌걸춘향’으로 처음 연기를 시작했다.
이어 2011년 KBS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연기상를 수상하며 명품 배우로 거듭났다.
현재 박시후는 ‘황금빛 내 인생’에서 출연해 열연중이다.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모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드라마다.
박시후는 드라마에서 해성그룹 전략기획팀 팀장이자 해성그룹의 외아들인 김도경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황금빛 내 인생’는 매주 주말 KBS에서 오후 7시 55분에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6 1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