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겜린의 근황이 화제다.
26일 알렉산더 겜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EXO 만났다! 대~박”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겜린은 민유라, 엑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들의 기쁨은 사진만으로도 느껴져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겜린선수 진짜 귀요미ㅜㅜㅜㅠㅠ”, “아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엑소에게도 겜린선수를 만난일은 대~박인 일이었을거에요~~^^ 서로서로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알렉산더 겜린은 민유라와 함께 2018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부문에 출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6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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