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김정현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해 8월 김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도고 학생증. #자기애 #학교2017”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현은 학생증에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교복을 입으니 나오는 풋풋한 모습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교복입어도 예뻐요”, “안 어울리는게 없어!”, “너무 좋았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정현은 2015년 영화 ‘초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학교 2017’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정현은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게스트 하우스 와이키키의 공동 CEO 겸 프리랜서 연출가 강동구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6 1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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