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정용 큰아들 이믿음이 올해 중학생이 된다.
지난 10일 이정용 아내 한민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2.9 드뎌 믿음이갸 빛나는 졸업장을 받았다. 대견하고 또 뿌듯하고 또 기쁘다. 사랑하는 믿음아 더 멋진 인생이 널 기다릴꺼야~ 칭구들이랑 중학교 올라가서 더 많은 추억 만들 준비됐나!? 됐제? #졸업 #졸업선물 #믿음이 #축졸업 #졸업식 #대견 #추억 #친구 #일상 #일상스타그램 #맘스타그램 #아빠스타그램 #육아스타그램 #믿음이마음이 #인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등학교를 졸업한 이믿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믿음과 함께 성장한 이마음의 모습도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믿음은 2005년생으로 올해 14살, 이마음은 2007년생으로 올해 12살이다.
이정용은 아들 이믿음, 이마음과 함께 SBS ‘스타주니어쇼 글로벌 붕어빵’에 출연했다.
지난해 10월에는 MBC ‘훈장 오순남’ 종영 후 아내 한민아 씨를 향한 마음을 담은 새 앨범 ‘The Present’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6 09: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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