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6일 방송된 ‘아침마당’에서는 이정용이 출연했다.
이정용은 “연기자라는 직업이 벌이가 없을 때는 아예 없다. 그래서 아내가 아이들과 생활비 문제로 옥신각신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아내에게’를 만들었고, 아내에게 주는 선물로 저작권료가 아내 통장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저작권 협회에도 아내 이름으로 등록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6 09: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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