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밤도깨비’에서는 송은이 사단이 일산의 핫플레이스 간장 양념 꼬막집에 갔다.
25일 방송된 jtbc 불면 버라이어티 ‘밤도깨비’에서는 송은이와 김숙, 안영미, 박지선이 밤도깨비 멤버 정형돈, 이수근, 박성광, 이홍기, 김종현과 2차 분량전쟁을 펼쳤다.
송은이의 부름으로 다시 모인 이들은 차에 타자마자 “이 차에 타면 극기 훈련이다”라며 밤새는 것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송은이는 “내가 너희들을 위해 영화배우 강동원과의 약속을 잡았다”라고 말해 모두 놀라게 했다.
일산 토박이인 송은이는 일산의 간장 양념 꼬막집을 들러 배우 강동원을 만나는 계획을 세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5 19: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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