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한지민이 이서진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과거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감독판에서는 한지민의 게스트 출연 소감이 공개됐다.
한지민은 “남자 세분과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제가 제일 빨리 적응할 수 있었던 건 이서진 선배님 덕분이었던 것 같다. 덕분에 빠르게 적응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않았나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제가 또 기회가 되면 선배님을 공격할 수 있게 만수무강 하시길 바란다”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지민은 게스트로 출연해 이서진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준 바 있다.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은 여름 득량도를 배경으로 목장을 운영하며 세끼를 해결하는 모습을 훈훈하게 그리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5 17: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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