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5일 방송된 ‘집사부일체’에서는 최초의 여성 사부가 나온다고 해 멤버들이 추측에 나섰다.
멤버들은 각자 희망 사부를 말해보기로 했다.
이상윤은 “난 예쁜 사람이면 누구든 돼”라며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예쁜 모델들이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5 17: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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