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Jin)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진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내 앞머리..”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진(JIN)은 “앞이 안 보여서 머리를 자르겠습니다”고 말하며 자신의 앞머리를 잘랐다.
이어 “오 잘보여 잘보여 어~ 좋아~ 좋아~ 어 뭔가..” 라고 말했지만 표정은 점점 어두워져 보는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석진아ㅋㅋㅋㅋㅋㅋ”, “앞머리 자르니까 귀여워ㅠㅠ”, “석진아 머리는 샵에서 자르자 알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Jin)이 속한 방탄소년단(BTS)은 최근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5 15: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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