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전국노래자랑’ MC 송해가 부른 첫 번째 초대가수는 가수 김용임이었다.
25일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은 경기 평택시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MC 송해는 “평택이 물이 맑고 땅이 기름진 곳”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SRT가 개통돼 교통이 정말 편리해졌다고 전했다.
특히 “평택이 경제 신도시로 거듭나는 중“이라는 그의 말에 시민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이후 MC 송해는 초대가수를 무대로 불러들였다.
그는 나이 잊은 가창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와 같은 김용임의 무대에 시청자들의 흥도 함께 높아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5 1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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